삼권분립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세균 후보자, 국무총리 수락한 이유는?2020.01.07 12:38
김현아 "이낙연 정치 복귀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로 지명", 정세균 "'삼권분립', 국민은 달리 생각하실 것"2020.01.07 11:51
박광온 "삼권분립, 판사 출신 국회의원은 뭐냐?"2020.01.07 11:48
[모두발언] 정세균 "'협치 내각' 구성 대통령께 적극 건의할 것"2020.01.07 11:20
[신년사 다시보기]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위한 여건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2020.01.07 10:33
아들 상여 청와대 앞에 두고 눈물짓는 아버지의 사연2020.01.06 18:22
총선 100일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쓴소리 쏟아낸 김순례2020.01.06 14:38
패스트트랙 기소 의원 감싼 황교안 “용감한 의인들, 공천 불이익 없을 것”2020.01.06 12:04
이인영 "한국당, 의미 없는 시간끌기 한다면 단호한 조치 취할 것!"2020.01.06 11:20
이해찬 "오늘 검경수사권, 유치원 3법 등 민생법안 처리하겠다!"2020.01.06 11:17
이해찬 "네 분의 불출마 결단 존경한다"2020.01.03 12:22
유은혜 "사람 중심 사회로 나아가도록 최선 다 하겠다"2020.01.03 12:22
김현미 "문재인 정부의 성공 위해 최선 다 하겠다"2020.01.03 12:21
박영선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주신 구로을 주민 늘 존경"2020.01.03 12:21
검찰 잘 들어라? 원고에 없던 추미애의 '애드리브'2020.01.03 12:15
윤석열 “국민의 정치적 선택 왜곡하면 엄정 대응하겠다”2020.01.02 15:51
전광훈 영장심사 출석 “박근혜 이렇게 만든 과정, 내게 하면 안 돼”2020.01.02 12:19
광주시오페라단의 성악공연 2020.01.0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