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학살 재심사건' 법정 앞 피해자 후손의 소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피해자의 유족들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국방경비법 위반' 재심사건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6월 12일 오전 피해자의 후손인 김정임(79, 진주)씨가 법정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성효 | 2020.06.12 12:48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