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명태균, 천공 능가하는 비선실체…철저한 수사로 진실 밝혀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입니까, 요즘 김건희는 정권 실세, 명태균은 비선 실세라는 말이 돌아다닌다”라며 “비선 실세가 판 치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4.10.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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