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화 "이게 민방위교육장도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이 정치권을 강타하는 가운데 한나라당 지도부가 논의를 차단하는 방편으로, 소속의원들에게 방송출연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다.

ⓒ박정호 | 2007.01.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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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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