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제 자리는 이쪽이 아니라 저쪽"

19일 오후 6시, <교수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과 국회 교육위 소속인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연단 오른편 테이블에 나란히 앉았다.

ⓒ박정호 | 2007.04.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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