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한반도 대운하'는 블랙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진수희 의원은 27일 오전 인터넷매체 기자간담회에서 "여권이 버거워하는 상대는 이명박 후보이기 때문에 미리 경선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호 | 2007.06.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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