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방화 미군 처벌하라"

6월 30일 오후 5시 반, 동두천시 보산동 미 2사단 캠프 케이시 앞. 동두천 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모여 "미용실 방화사건 주한미군 구속하라"라고 외치고 있었다. 지난달 9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범시민대회였다.

ⓒ김도균 | 2007.07.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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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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