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제2의 선덕여왕"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연예 방송 스포츠인들이 뭉쳤다. 가수 설운도·김태곤, 탤런트 선우용녀·전원주·박준금·박용식·김혜영, 디자이너 김명세, 전직 체조선수 여홍철 등 60여명은 11일 저녁 7시 여의도의 한 호텔에 모여 "박 후보가 제2의 선덕여왕이 돼야 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정호 | 2007.07.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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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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