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승용차는 조용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13일 밤 10시 30분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지검 청사 정문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14일 오전 8시 57분 정상명 검찰총장의 출근차량을 발견하자 구호를 쏟아냈다.

| 2007.08.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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