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송편 만들며 추석 보내요"

절편. 인절미를 만들기 위한 준비단계로 떡메치기를 하였다. 옛날에는 찰떡처럼 부부의 금술이 좋게 지내라는 의미에서 예비 신부집에 보내는 함에는 찰떡도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김용한 | 2007.09.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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