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네 사람들의 사랑나누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가난한 산동네 사람들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사랑의 장터를 열었다. 음식과 헌옷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바자회장 풍경

ⓒ이승철 | 2007.10.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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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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