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는 우리 동네를 알고 사랑하자!'라는 테마로 동네를 탐색 중 이다.
어느 날, 이제 너무 길어졌던 우리 아들의 머리를 이발하러 이발소를 찾았던데…. 시간이좀 늦어서 못 찾은 것 같은 순간에 드디어 이발'이라는 두 글씨를 발견 했다.
이발소 안에는 완전히 추억의 시대? 제가 몰았던 그 시대의 유물들 같다.
사장님?에게 제가 집에서 커트하게 배우기 위해서라는 허락 받고 촬영을 시작했지만, 나도 모르게 여기에 있는 추억의 물건들에 시선이 가고 있다.
'저 자동차의 사진의 색을 보면 역시 70년대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난로도 발견! 올겨울도 여기에 와도 괜찮겠네….
ⓒ야마다다까꼬 | 2007.11.04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