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사무실 앞에서 벌어진 실랑이

11월 6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남대문 사무실 앞에서 이 전 총재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지지자들과 대선 출마 자제를 요구하는 한나라당 사무처당직자들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윤대근 | 2007.11.06 20:24

댓글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