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문사로 아들 잃은 어머니의 절규

대통령소속 군의문사위원회는 6일 오전 서울 남창동 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군의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가 눈물을 쏟으며 절규하고 있다.

| 2008.03.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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