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내정자 사퇴하라!"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미디어행동 등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장악 저지! 언론노동자·시민단체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밝혀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 2008.03.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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