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재롱

봄빛이 완연한 고즈넉한 산골마을 농가 마당가에서 엄마 개와 강아지가 재롱을 부리며 지나가던 등산객에게 재미있게 놀아달라고 앙탈을 부립니다.

ⓒ이승철 | 2008.03.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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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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