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공의 적? 이방호, 안강민, 강재섭, 이재오"

공천후보자연대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에 불만을 표명하며 "한나라당 공공의 적 4호"를 발표했다.

이들은 공공의 적 4호로 이방호 사무총장과 안강민 공천심사위원장,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전 최고위원을 들었다.

| 2008.03.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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