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맹형규, 박계동 공천탈락

한나라당의 '영남권 공천 쓰나미'가 '강남벨트'(서울 강남·서초·송파 7곳)까지 덮쳤다. 이 지역에서만 김덕룡, 맹형규, 박계동 3명의 현역 의원이 탈락했다. 반면 친 박근혜계의 핵심인 이혜훈 의원은 공천을 받는데 성공했다.

ⓒ박정호 | 2008.03.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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