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산꼭대기 아이스케키 행상

선운산 천마봉과 낙조대 사이 산꼭대기에서 아이스케키를 파는 문씨, 그는 밝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목소리도 구성지게 "아이스케키!" 하고 외치는 소리가 정말 정겹고 옛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모습이었다.

ⓒ이승철 | 2008.03.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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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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