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이한정 공천, 잘 모르는 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18일 허위.경력 위조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은 비례대표 2번 이한정 당선자 공천에 대해 "잘 모르는 일이며 그 분 공천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박정호 | 2008.04.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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