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총정리②-1]"SRM 국내유입 차단이 가장 중요"

'광우병의 과학적 진실과 한국사회의 대응방안' 토론회가 19일 오후 1시 서울대 의대 함춘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정해관 교수(성균관대 의대 예방의학과)는 '인간광우병(vCJD)의 역학과 전망'발표에서 "SRM 등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SRM에 대한 규정은 국민의 식성을 고려해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08.05.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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