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등장한 '솥 할아버지' "이명박 대통령은 땅파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

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미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문화제에서 <오마이뉴스>를 통해 유명해진 '가마솥 할아버지' 최석용(72)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을 위한다면서 땅파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호 | 2008.06.02 23:14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