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칼날을

이제 우리는 맞을만큼 맞았고
참을만큼 참았으며
비폭력을 외칠만큼 외쳤습니다.
28일 끝장을 내야 합니다.

| 2008.06.27 19:22

댓글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