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에서부터 일출까지

2008년 일몰, 2009년 일출 그리고 제야의 종소리.

ⓒ임윤수 | 2009.01.06 15:30

댓글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