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를 다지고 있는 지역 언론노조원들.

한일극장 앞에서 MB악법에 대해 성토하고 있는 대구MBC노조원들과 TBC대구방송 노조원들의 촛불문화제 모습.

ⓒ김용한 | 2009.02.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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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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