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공연 '바람이 분다'

공연 '바람이 분다'는 분명하게 말하자면 '민주주의의 바람이 분다'였고 '정치개혁의 바람이 분다'였으며' '노무현의 바람이 분다'이기도 했던 공연이었다. 연세대학교 노천극장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했다.

| 2009.06.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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