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국민 소통위해 한나라당 의원 입각해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5일 오후에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아이클럽'(i-Club) 창립기념 여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토론회에 참석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부터 기업가적 정신에서 좀 떠나서 여의도 정치를 존중해야 한다"며 여당 의원의 입각 등 청와대의 대국민 소통 강화 조치를 주문했다.

ⓒ오마이뉴스 | 2009.06.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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