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추억>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을 쓴 김은식씨가 9일 저녁 오마이TV 생중계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해 ‘맛있는 야구만담’을 풀어냈다.
김은식씨는 <야구의 추억>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 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한국야구와 자신의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강연회는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이상미디어가 공동주최했으며,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동영상은 저자와의 대화를 담고 있다.
ⓒ이종호 | 2009.07.09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