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피서지 태안 신진대교 쓰레기로 몸살

텐트 하나만 있으면 저렴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어 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안 신진대교가 최근 피서객이 몰리면서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김동이 | 2009.07.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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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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