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의 큰 누님 영민 하시던날

늘 울타리처럼 의지하고
존경하던 큰 누님께서
내 발로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셨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은 영민의 길을 떠나셨습니다.

| 2009.08.2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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