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5천원짜리 점심으로 친서민정책 몸소 실천"

14일 오후 서울시 미근동 국민권익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 '서민금융과 기업·금융권의 사회적책임' 토론회에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이 위원장은 "직원들에게 점심시간에 서민 식당에서 5천원짜리 점심을 먹으라"고 했다며 "이것이 정부의 친서민정책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호 | 2009.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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