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쁜날 ,드디어 해냈습니다."
숙명여대에서 치루기로 한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는 숙대측의 거부로 무산되었다.
해방된 이땅에서 친일인명사전 발간 대회도 치루지 못한다는 조국의 현실이 부끄럽다.
역사는 반드시 오늘을 기억할 것이다.
들어라 위정자들이여! 들어라 부자들이여! 오늘 당신들이 가진 권력과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행했는지 , 후세 제2의 민족문제 연구소에서는 당신들의 행적을 반드시 기록 할 것이다.
이지상님이 처연하게 북로군정서군을 불러주셨다.
ⓒ | 2009.11.08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