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 "시민참여형 공천한다면 흥행에도 도움될 것"

민주당은 13일 전문배심원단과 현지배심원단을 각각 100명으로 구성하는 '시민공천배심원제'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참여형 공천을 통해 투명한 후보공천을 추진한다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일"이라며 "공천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흥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정호 | 2010.01.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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