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대안]의 편지 1: 이명박정부의 국정운영방식은 여전하다

『희망과 대안』의 편지는 현 시국과 관련하여 『희망과 대안』이 국민들에게 보내드리는 대안의 메시지로서 매월 원로중진모임과 회원전체모임을 통한 논의를 거쳐 발표될 대국민 메시지입니다.

ⓒ희망과대안 | 2010.02.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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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대안은 대안적 메시지 생산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균형회복과 좋은 정치세력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10월 19일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 인사 113명이 참여하여 창립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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