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모의 시민공천배심원대회 1부

민주당 통합과 혁신위원회는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명의 서울시장 모의후보와 100여명의 배심원단, 패널 등이 참석하는 모의 시민공천배심원 경선대회를 열었다.

모의후보는 기호 1번에 민주당 부대변인인 기동민 씨, 2번은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을 역임한 이은희 씨, 3번은 서울시의회 3선의원 출신의 이금라 씨, 4번은 서울 중랑구 의회 의장 등을 지낸 김동승 씨 등이다.

ⓒ박정호 | 2010.02.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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