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 교수 '복지국가와 보편적 복지' 발제

'보편적 복지와 6.2지방선거'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참여연대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한국여성단체연합,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는 12일 오후 서울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이상이 제주대 의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를 열었다.

윤홍식 인하대 교수는 '복지국가와 보편적 복지'에 대해 발제했으며,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는 '6.2지방선거와 보편적 복지'를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고영국 민주노동당 이상규 선거운동본부 정책기획실장, 김인숙 고양무지개연대 정책단장,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이창곤 한겨레신문 기자, 장석준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연구기획실장, 조원희 국민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추경민 민주당 한명숙 선거운동본부 정책팀장이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윤홍식 교수의 발제를 담고 있다.

| 2010.05.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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