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DMC 본사 스튜디오에서 '아줌마 정치'의 진수를 보여줄 3인의 여성 정치인을 초대해 좌담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기초의원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지내고 기초단체장에 당선된 홍미영 부평구청장(민주당), 이번에 재선에 성공한 송영주 경기도의원(민주노동당), 엄마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첫 출마에서 당선된 오진아 마포구의원(진보신당)이 각각 참여했다.
ⓒ박정호 | 2010.06.1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