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고마 탁! 안아버리면 좋겠는데..."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경기본부(준)이 주최하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말한다'가 18일 오후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하 스님과 조성우 시민회의 상임공동대표가 축사에 나서고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대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학영 시민회의 상임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참석해 정치토크를 나눴다.

이 동영상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말한다' 행사 중 정치토크 1부의 내용을 담고 있다.

| 2011.07.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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