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월대 인공폭포

선녀들이 하강해 놀다가 새벽녘이 되면 물기둥을 타고 천상으로 올라갔다는 승월대. 그곳에 마련한 인공폭포가 남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2011.07.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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