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현장

8일 가진 기지회견에서 은평갈현1구역 이진희 위원장은 '재개발이 조합, 건설사, 관련 공무원들의 먹이사슬이 되어 있는 현실에서 이의 비리를 조사하는 형사를 인사발령 한 것은 '민중의 지팡이'라는 이름을 무색케 하는 처사'라고 항의하고 있다.

ⓒ김지현 | 2012.02.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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