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궐 선거시 중앙선관위 인터넷 서비스 장애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2부

23일 오후 서울 종로 참여연대에서 '10.26 재보궐선거시 중앙선관위 인터넷서비스 장애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봉섭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DDos 사태 이후 중앙선관위의 입장과 평가)과 Openweb 대표인 김기창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중앙선관위 공재자료의 1차 분석 결과와 남은 과제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이사인 김유승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공공기관의 정보공개 관점에서 본 중앙선관위의 정보공유 방식)가 발제를 맡았다.

그리고 박혁진 중앙선관위 정보화담당관, 유훈옥 중앙선관위 정보화담당관실 전산사무관, 네티즌이자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인 동네북의 난, 유권자자유네트워크 네티즌 집행위원 아고라 샤, 황규만 진보네트워크센터 서버 관리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영상은 토론회 2부로 김기창 고려대 교수의 발제와 종합토론을 담고 있다.

| 2012.0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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