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지난 22일,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상가세입자 농성장 앞에서 추계대 촐업생인 이유비, 이현정씨는 '학사모를 쓴 사람, 두꺼비를 만나다'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이미 익숙해져 버린 듯한 농성장으로 주민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김지현 | 2012.0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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