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마이뉴스>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민주통합당 청년대표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2월 29일~3월 1일 이틀에 걸쳐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열린 이날 2차 토론회의 3부에는 김광진, 김영웅, 박은철, 박지웅 등 30대 남성 후보 4명이, 4부에서는 정상근, 안상현, 심규진, 성치훈 등 20대 남성 후보 4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영상은 2차 토론회 중 3부 전체를 담고 있으며 김광진, 김영웅, 박은철, 박지웅 (사진 왼쪽부터) 후보가 토론했다.
ⓒ이종호 | 2012.03.0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