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정우 후보 측 산악회 향응제공 의혹

길정우 새누리당 후보(서울 양천갑) 선대위 부위원장인 한기열 전 구의원이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지역구 산악회 산행 차량에 올라타 "선글라스를 하나씩 받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이경태 | 2012.04.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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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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