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래텃밭의 일가족

일산이 집인 고중근가족은 직장이 탄현이었으므로 이 '행복한 5평'을 분양받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 갖은 야채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흙을 알게 하고 싶어 한다.

ⓒ이안수 | 2012.04.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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