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

30일 오전 양준혁 전 야구선수와 한기범 전농구선수가 구세군 친선대사 자격으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자선냄배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철관 | 2012.12.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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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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