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로 떠나는 '비정규직 희망버스' 제안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대차 희망버스를 제안하고 있다.

ⓒ유성호 | 2013.06.26 16:35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