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외계층 임신부에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탤런트 심이영, 윤주만, 사희, 이자스민 의원, 김병삼 월드휴먼브리지 대표이사 등 자원봉사자들이 2013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임신부들에 선물할 출산용품을 포장하는 작업을 했다.

ⓒ유성호 | 2013.12.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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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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