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박원순이 묻고 노무현이 답하다

영화 '변호인' 개봉이후 고 노무현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000년 여름 주고 받은 편지가 화제다. 박원순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이후인 2009년 9월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특강에 참석해 그 편지를 소개했다. 이 동영상은 박원순 시장의 강연중 편지 소개 부분을 편집했다.

ⓒ이종호 | 2013.12.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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