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오마이뉴스가 '당신'에게 쓰는 편지

‘모든 시민은 기자다’

2000년 2월 22일 시민들의 품에서 태어난 오마이뉴스가 열다섯 살이 됐습니다.

지난 15년,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랐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변화의 씨앗이 되었고, 당신의 글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당신의 기사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15주년, 당신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 2015.02.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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